
[뉴스핌=이현경 기자] '가화만사성'에서 김소연이 이상우에 조심스럽게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다.
지난 8일 방송한 MBC '가화만사성' 22회에서는 해령(김소연)이 서지건(이상우)과 점심 식사를 함께했다.
지건이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도 해령은 무표정이었다. 이에 지건은 "나에게 할 말 있는 거 아니에요? 아까부터 표정이 안 좋았어요. 그래서 나 좀 무서운데"라고 말했다.
이에 해령은 "그동안 나 무지 힘들었는데 반장님이 있어서 버틸 수 있었어요"라며 고개를 푹 숙이며 말했다.
이어 지건은 "고개 들고 나 보면서 말해줘요"라고 말했다.
해령은 "그쪽 마음 알고도 모른 척 했던 거, 미안해요"라며 "아무래도 나, 반장님하고 친구"라고 말을 잇지 못하자 지건은 "그냥, 모른척하지"라며 시선을 피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