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성수 기자] 황금연휴의 셋째 날인 7일 고속도로는 양방향에서 정체를 빚고 있다.
이날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고속도로 지방 방향(하행선)은 오전 7시, 서울 방향(상행선)은 오전 10시 경부터 각각 차량 정체가 시작됐다.
이날 하행선의 경우 도로 정체가 낮 12시에서 오후 1시 사이 절정을 이뤘다가 오후 8시~9시에 모두 해소될 전망이다.
상행선의 정체는 오후에 점차 심해져 오후 5~6시 최고조에 달한 뒤 자정을 넘겨서야 풀릴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후 5시에 승용차를 타고 서울 요금소를 출발할 경우 ▲부산 4시간 20분 ▲울산 4시간 58분 ▲목포 3시간 30분 ▲대구 3시간 42분 ▲광주 3시간 ▲강릉 2시간 30분 ▲대전 1시간 40분이 소요된다.
서울로 향하는 차량의 출발지별 예상 소요시간은 ▲부산 5시간 40분 ▲울산 5시간 49분 ▲목포 5시간 20분 ▲광주 4시간 30분 ▲강릉 4시간 50분 ▲대전 3시간 10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목천나들목→천안휴게소 6.9㎞ 구간과 경주나들목→경주화물휴게소 9.4㎞ 구간 등 모두 23.4㎞ 구간에서 차량들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은 대관령나들목→진부나들목 14.2㎞ 구간과 신갈분기점→동수원나들목 5.7㎞ 구간 등 총 57.5㎞ 구간에서 교통이 혼잡하다.
서울 방면으로는 경부고속도로 언양휴게소→경주나들목 22.6㎞와 천안삼거리휴게소→천안나들목 4.5㎞ 구간 등 모두 64.9㎞ 구간에서 정체중이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