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영화 ‘미스터 고’가 황금연휴 안방극장을 찾는다.
SBS 편성표에 따르면 5일 밤 12시30분부터 SBS에서는 특선영화 ‘미스터 고’가 방송된다.
이날 방송하는 ‘미스터 고’는 야구하는 고릴라 링링과 그의 15세 소녀 웨이웨이가 한국프로야구단에 입단해 슈퍼스타가 돼가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미녀는 괴로워’ ‘국가대표’ 김용화 감독의 신작으로 만화가 허영만 화백의 ‘제7구단(1985)’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지난 2013년 7월에 개봉한 이 작품은 132만8888명의 관객을 동원, 흥행에는 실패했지만, 고릴라 링링을 풀 3D와 아시아 최초 입체 디지털 캐릭터로 구현해 냈다.
특히 이 모든 것을 100% 국내 기술로 만들어냄으로써 “한국 영화계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 올렸다”는 호평을 받았다.
중국의 국민 여동생 서교를 비롯해 성동일, 김희원, 김정태, 김응수, 김강우, 조재윤 등 충무로 대표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