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별난 가족’ 길은혜와 신지훈이 첫 만남부터 꼬인다.
4일 방송하는 KBS 1TV 일일드라마 ‘별난가족’ 3회에서는 오디아가씨 선발대회에 참가했다가 변의를 느껴 산속에서 몰래 일을 보는 삼월(길은혜)이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삼월이는 대회 도중 갑작스럽게 변의를 느껴 산속으로 달려간다. 그리고 일을 보는 순간 멀리서 뱀이 기어오는 걸 발견하고 당황해 한다.
때마침 지나가던 설동탁(신지훈)은 “무슨 일이냐”며 도와주려고 하고, 삼월이는 “안 도와줘도 된다. 오지말라”고 손사래를 친다.
하지만 굳이 도와준다고 다가온 동탁. 삼월이는 일을 보다 줄행랑을 치고, 동탁은 넘어지면서 삼월의 똥 위에 주저앉는다. 동탁은 손에 묻은 똥을 보고 “뭐야? 똥싸고 있었던 거야?”라며 황당해 한다.
한편, 동탁과 단이(이시아)는 계속 티격태격한다. 동탁은 단이에게 “너 내 차 보고 돈 좀 있겠다 생각해서 일부러 접근한 거 아냐? 나랑 경찰서 가자”며 화를 내고, 단이는 “네! 부르세요. 차라리 잘됐네요. 누구 말이 맞는지 법으로 해결해요”라며 맞선다.
KBS 1TV 일일드라마 ‘별난 가족’은 매주 월~금요일 저녁 8시2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