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동네변호사 조들호’ 박신양이 정원중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3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12회에서는 박신양(조들호 역)이 이상함 낌새를 눈치챘다.
이날 조들호는 이명준의 문자를 받고 공사장으로 향했다. 그때 공사장 파이프가 떨어지면서 사고를 당했다.
이를 알게 된 애라(황석정)와 대수(박원상)는 “변호사님 괜찮으세요? 다친 곳 없어요?”라며 걱정했다.
이에 조들호는 “뭔 수술을 해? 누가 죽어? 내가 죽길 바라는 거야? 이 정도로 죽을 것 같아? 근데 병원에 오는 사람들이 빈손으로 다녀. 슈크림 빵이라도 사와야 하는 거 아냐? 온 김에 병원비 좀 계산해”라고 말했다.
이어 “뭔가 좀 수상하더라. 그래서 유신이(김동준)를 데리고 갔지. 이명준이라고 전화를 받고 나간 건데, 이명준인지 다른 놈인지 알 수 없지”라고 말했다.
같은 시각, 정 회장(정원중)은 조들호를 해칠 수 있는 계획이 실패했다는 비서의 말을 듣고 분노했다.
이후 조들호는 ‘난 이명준의 전화를 받고 나갔다. 그런데 이명준은 나오지 않았다. 내가 전화를 했을 때 그는 전화를 받지 않았다. 누구일까. 이명준일까 아니면 정 회장일까’라고 생각하며 하루동안 있었던 일을 회상했다.
KBS 2TV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