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천상의 약속’ 박하나의 집착이 극에 달했다.
3일 방송된 KBS 2TV ‘천상의 약속’ 65회에서는 박하나(장세진 역)가 서준영(강태준 역)의 뒤를 밟았다.
이날 세진은 태준에게 전화를 걸어 같이 밥을 먹자고 했지만, 태준은 “회의가 길어질 것 같아. 먼저 먹어”라고 말했다.
이어 세진은 “강태준 씨 지금 호텔로 들어가고 있습니다”라는 내용의 전화를 받았다. 이에 세진은 “뭐요? 어디 호텔이요. 어디냐고!”라고 분노했다.
도희(이유리)의 뒤를 밟던 그 남성은 “강태준 씨가 먼저 들어가고 이 여자분이 따라 들어갔습니다”라고 말하며 도희와 태준이 호텔로 들어가는 사진을 전송했다.
호텔로 찾아간 세진은 도희와 태준이 들어간 방의 벨을 누르기 시작했고, 세진은 태준의 얼굴을 보자마자 뺨을 때렸다.
그러나 세진은 도희와 태준이 AP식품 사람들과 회의를 하고 있자 충격을 받아 뛰쳐나갔다. 태준은 그런 세진의 뒤를 쫓으며 “세진아, 장세진! 설명해. 너 이게 지금 뭐하는 짓이야. 얘기해! 나 꼭 들어야겠어”라며 언성을 높였다.
그러자 세진은 “몰라서 물어? 네들 짰지? 나 미치게 만들려고 백도희랑 짠거잖아! 내가 미치고 난 뒤에 넌 백도희한테 가려고?”라며 악을 썼다. 이어 “나 말짱해. 미친 건 너랑 백도희야. 네들이 미친 거라고!”라고 말했다.
KBS 2TV 드라마 ‘천상의 약속’은 월~금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