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최고의 연인’ 김정학이 가족을 찾기 시작했다.
3일 방송된 MBC ‘최고의 연인’ 103회에서는 하희라(나보배 역)이 잃어버린 오빠를 떠올렸다.
이날 장폴(김정학)은 잃어버린 가족을 찾는 프로그램에 출연해 “저기 끼고 있는 빨간 장갑은 제가 입양될 때 끼고 있던 거라고 하더라고요”라고 말했다.
집에서 아정(조안)이 진해하는 가족 찾기 프로그램을 보던 보배는 “안쓰러워라. 그러고보니 어떻게 그렇게 까맣게 잊고 있었나 모르겠네”라고 말했다.
이어 “실은 나한테 연년생 잃어버린 연년생 오빠가 있었어. 가슴 아픈 일이라 마음에 묻고 잊어버리자고 살았는데. 가족들 찾는 방송 보니까 마음이 아프네”라고 말했다.
그러자 아름(강민경)은 “그럼 우리한테 외삼촌이 있던 거야?”라고 물었다.
이에 보배는 “엄마랑 어디를 가다 손을 놓치고 영영 찾지 못했대. 너희 외할머니가 평생 가슴앓이하면서 한이 맺힌 채 돌아가셨었어. 우리 오빠, 어디서 뭘 하는지 살아 계신건지 모르겠다”라고 말하며 한숨을 내쉬었다.
MBC 드라마 ‘최고의 연인’은 월~금요일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