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린나이코리아는 식기세척기에 온수기를 내장한 온수기 겸용 업소용 식기세척기를 세계 최초로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기존식당은 식기 애벌세척을 위해 온수기를 반드시 설치해야 한다. 이때 온수기 설치비용이 발생한다. 또 세척기를 사용하는 동안 온수기는 사용할 수 없고 반대로 온수기를 사용하는 중에는 세척기를 사용할 수 없다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런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린나이코리아는 신개념 식기세척기를 내놨다. 온수기와 세척기를 동시에 사용하고 싶은 매장, 임대 매장이라 가스온수기의 연도 코어작업을 못하는 매장, 협소한 주방환경 때문에 세척기와 온수기 동시설치가 어려운 매장에 적합하다.
상하 고압분사 노즐로 눌어붙은 찌꺼기까지 깨끗하게 세척하며 90도의 고온수 헹굼 세척은 물론 우수한 살균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연속세척을 해도 헹굼수의 온도가 크게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건조력이 우수하다.
세척통이 오염돼도 수위검지가 가능하며 수위 및 온도센서와 같은 돌출 구조물이 없어 청소가 더욱 용이하다. 세척 면에 있어서도 타사보다 긴 장형 세척노즐로 세척 사각지대 없이 세척할 수 있다.
이외 물고임 현상을 방지하고 원활한 배수를 위한 기울임 설계를 적용했다. 깔끔하게 물기가 제거되며 랙가이드가 용접돼 있지 않기 때문에 손쉽게 탈 부착할 수 있어 청소가 훨씬 더 수월하다.
린나이코리아 관계자는 "세계 최초로 개발한 이번 신제품은 기존 업소용 식기세척기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획기적인 제품"이라며 "가스보일러 기술력을 보유한 린나이만이 만들 수 있는 제품이기 때문에 소비자분들이 믿고 사용해보실 수 있는 가치가 분명히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