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최원진 기자] 모델 겸 탤런트 이성경이 귀차니즘을 드러냈다.
이성경은 2일 방송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자신의 냉장고를 공개했다.
MC 김성주는 냉장고에서 메추리알을 꺼냈다. 이성경은 "마트가서 귀여워서 샀는데 삶아 먹으려고 생각만 하다가 너무 오래됐다"고 말했다.
이어 글루텐프리 파스타면에 대해서는 "체질 때문에 글루텐프리 식품들을 많이 사놓았다. 그런데 쫄깃쫄깃한 맛이 없더라. 왕창 사놓고 안 먹는다"고 답했다.
또한 치킨스톡에 대해서는 "양파스프를 해 먹을려고 샀는데 양파스프를 안 해 먹었다. 귀찮았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휘핑크림을 산 이유에 대해 "라테에 달달한 크림을 올려 먹으니 맛있더라. 집에서 만들어 먹으려고 도전해봤는데 실패했다. 그 후 방치해뒀다"고 밝혔다.
MC 김성주는 "아 본인이 호기심에 샀다가 냉장고 안에 방치해둔 음식이 많구나"라며 이성경의 말에 공감했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