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민앤지가 지난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분기 최대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3일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작년 2분기부터 신규서비스로 간편결제매니저 서비스가 시작되면서 가입자가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올해 2분기도 최대실적을 달성하면서 성장세를 이어 갈 것"이라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민앤지의 2분기 예상 실적을 매출액 83억원, 영업이익 35억원으로 전망했다. 이는 각각 전년동기대비 30.8%, 31.9% 늘어난 수치다.
작년 8월부터 본격 서비스되기 시작한 간편결제매니저 서비스는 이번 1분기 기준 가입자가 59만명으로 증가세가 유지되고 있다.
박 연구원은 "간편결제서비스의 수익구조가 기존 PNS 및 로그인플러스 서비스와 동일해 가입자 확대는 실적성장은 물론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기존서비스도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민앤지의 PNS서비스는 회사의 캐시카우(cash cow) 역할을 하고 있으며, 로그인플러스는 가입자 증가추세가 둔화되고 있으나, 올해 새로운 버전(비연동형 버전2)가 개발되면서 가입자 확대 전략을 추진할 전망이다.
지난 1분기 매출은 매출액 80억원, 영업이익 34억원으로 각각 전년비 27.1%, 13.2% 증가했다. 이는 분기실적으로 최초 80억원대를 돌파한 것으로 시장의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한 수치다.
박 연구원이 제시한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5만4100원이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