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옥중화'의 미리보기가 공개됐다.
27일 MBC '옥중화' 특별한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옥중화'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옥중화'는 옥에서 태어난 천재 소녀 옥녀와 조선상단의 미스터리 인물 윤태원의 어드벤처 사극이다.
옥녀는 외지부다. 외지부는 조선 시대의 변호사로 볼 수 있다. 재판에 필요한 사실과 증거 수집, 증인을 데리고 오는 등 모든 재판 과정을 이끌어가는 역할로 소송을 대신해주거나 코치를 한다.
'옥중화'에서 옥녀(진세연)는 전옥서에서 자라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 사연을 들으며 외지부의 꿈을 키울 것으로 예고됐다.
한편 옥녀가 자란, '옥중화'에서 펼쳐질 전옥사는 3000평 규모의 초대형 오픈 세트장에 지어졌다. '옥중화'의 미술 담당자는 "사료에 원옥의 형태로 담이 둥글게 쌓여져 왔다는 이야기가 있다. 아예 건물 자체를 원형으로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옥중화'는 한국드라마 최초로 전옥서와 외지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라는 의미가 있다. 첫 방송은 오는 30일 밤 10시 전파를 탄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