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예슬 기자]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제10회 미래패키징 신기술 정부포상' 공모전에서 한국포장기술사 회장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수상한 제품은 기존 알약 용기 사용시 한꺼번에 여러 개의 정제가 외부에 노출되는 불편함을 개선하고 알약 오염을 최소화하는 '알약 정량 배출 트레이(Tray)'다.

알약 정량 배출 트레이는 알약용기 주입구에 장착하는 제품으로 토출 구멍 형태 디자인을 변형하는 방식으로 고안됐다. 이를 통해 용기에 담긴 의약품이나 비타민제 등 알약이 1~2알씩 나올 수 있도록 돕는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용기 약제의 특성상 30일 이상 장기 복용하는 경우가 많아 소비자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알약 정량 배출 트레이를 개발했다”며 “의약품 생산부터 소비자 복용까지 전 과정을 고려해 고객의 건강한 삶에 기여하는 다양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미래패키징 신기술 정부포상은 산업통상자원부가 포장기술개발 의욕을 고취시키고 국내 제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주관하고 있다. 지난 2007년부터 시행해 올해 10회째를 맞이했다. 삼성전자, LG전자, CJ제일제당, 대웅제약 등의 기업들이 참가하여 수상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박예슬 기자 (ruth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