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상호 기자] ‘굿바이 미스터 블랙’ 이진욱이 문채원을 그리워했다.
지난 20일 방송한 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극본 문희정, 연출 한희 김성욱) 11회에서는 교도소에서 김스완(문채원)의 꿈을 꾸는 차지원(이진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원은 자신이 있는 교도소로 걸어들어오는 스완을 보고 화들짝 놀랐다. 스완은 지원에게 “내 편지 봤어? 왜 답장 안했어?”라고 물었고 지원은 그제야 꿈임을 알아챘다.
지원은 스완을 가만히 바라보며 “꿈이구나. 꿈인데도 무서워. 선재(김강우)한테 들킬까 봐”라고 운을 뗐다. 이어 둘 사이에 선을 그으며 “알지? 넘어오지 마”라고 말했다.
이후 꿈에서 깨 혼자가 된 지원은 “스완아, 니 꿈을 꾸고 나면 깨어나는 현실이 더 악몽 같아. 그러니까 꿈에서도 오지 마”라고 읊조렸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