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대신증권은 코스피200 정기변경 예상 종목에 대한 관심을 지수 편입 이후에도 지속하라고 제시했다.
조승빈 대신증권 연구원은 27일 "코스피200지수는 1년에 한번 정기변경을 실시하는데 5월말~6월초 편입 및 편출 기업이 발표되며 6월 만기 종가 기준으로 종목교체가 이루어진다"며 "현재 ETF를 포함한 코스피200인덱스 펀드 순자산규모는 11조9000억원"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편입예정기업은 종목변경 발표일 20일전부터 발표일까지 코스피200지수를 20%p 초과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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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연구원은 "코스피200 신규 편입이 예상되는 종목의 최근 일주일간 평균 상승률은 4.2%로 코스피200의 0.4%를 웃돌았다"며 "실제 종목 편입을 앞둔 시점에는 시가총액 비중이 높은 주요종목과 유동성이 낮은 기업에 집중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아울러 지수 편입이후에도 신규편입기업은 최근 5년간 모두 코스피200대비 초과수익을 냈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