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마녀의 성'에서 유지인이 김선경에게 최정원과 서지석을 괴롭히지 말라고 경고한다.
26일 방송하는 SBS '마녀의 성' 90회에서 호덕(유지인)은 서밀래(김선경)를 카페로 불러낸다.
밀래는 호덕에 "우리가 인연은 인연인가 보네요. 꽤 자주 만나는 걸 보니. 표정을 보아하니 용건이 그리 아름다울 것 같지 않은데. 하고 싶은 말씀이 뭐예요?"라고 묻는다.
이에 호덕은 밀래에 물을 퍼붓는다. 이어 그는 "이게 내 용건이다. 내 새끼들 데리고 장난치지마. 그 더러운 손, 더이상 내 새끼들 건드리지 말라고. 알아 들었어?"라고 말한다.
'마녀의 성'은 인생의 벼랑 끝에 몰려 돌싱이 된 시월드의 세 여자가 갈등과 상처를 극복하고 가족이 되어가는 눈물겨운 인생극복기로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20분 방송한다.
'마녀의 성' 90회는 26일 오후 7시20분 전파를 탄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