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최원진 기자] 아웃사이더가 '슈퍼스타K2' 출신 장문복을 향한 따뜻한 메시지를 공개했다.
래퍼 아웃사이더는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췍 췍' 거리며 '슈퍼스타K2'에서 내 랩을 따라부르던 꼬맹이. 진지한 표정에서 나오는 우스꽝스러운 랩으로 장안의 화제가 됐던 힙통령 장문복이 훌쩍 커서 내게 왔다.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요…음악이 너무 하고 싶어요. 사람들의 시선이 무서워요" 장문복이 안쓰러워서가 아니라 그에겐 냉철하게 바라보는 시선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기회 정도는 주고 싶었다. 과거에 내가 그랬고 지금의 문복이가 그렇다. 바뀔수 있다면, 간절하게 소망하고 노력한다면 기회를 주는 것도 내가 아닌 대중들의 몫이다. 온 마음으로 간절히 힙통령을 꿈꾸는 장문복이 첫 출연한 뮤직비디오를 선물한다. '아웃사이더-Become Stronger' 뮤직비디오"란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웃사이더가 장문복 옆에서 많이 도움을 줬으면 좋겠다. 두 분 다 많이 응원한다" "장문복이 돌아왔다" "아웃사이더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아웃사이더는 지난 18일 더블 타이틀곡 'Become Stronger'과 '피고 지는 날들'이 수록된 정규4집 리패키지 앨범 'Become Stronger'을 발매했다. 장문복은 'Become Stronger'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한편 아웃사이더는 26일 방송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했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