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의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하지만 '안녕하세요'에 밀리며 동시간대 2위를 기록했다.
25일 방송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는 시청률 5.1%를 기록했다. 지난주(4.7%)보다 0.4%P 상승한 수치다.
하지만 KBS 2TV '안녕하세요'에 밀려 동시간대 2위를 기록했다. 3주 연속 '안녕하세요'에 치여 동시간대 2위다.
이날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는 '꽃 남매의 치열한 싸움'편으로 꾸며졌다. 밤 늦게까지 놀다가 집에 들어오지 않는 여동생과 디스코팡팡 DJ 오빠의 사연이 전파를 탔다.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방송 중반 여동생이 집에 늦게 들어오는 이유가 밝혀졌다. 동생은 사고 이후 뇌손상으로 분노조절장애를 겪는 아버지에게 욕설을 듣거나 맞기가 부지기수였다.
여동생은 "어릴 때부터 아빠에게 많이 맞았다"며 "집에 돌아가기 싫다. 집이 더 불안하다"고 말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생계를 책임지고 집안일을 해야하는 여동생의 사연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한편 이날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와 동시간대 방송한 KBS 2TV '안녕하세요'는 시청률 6.4%, MBC 스페셜은 4.8%를 각각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