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세혁 기자] ‘하이스쿨 뮤지컬’ 출신 스타 잭 에프론(29)이 여자친구 사미 미로와 헤어졌다는 소문이 확산되고 있다.
할리우드 소식통들은 잭 에프론이 최근 자신의 SNS에서 사미 미로의 사진을 전부 삭제해 눈길을 끈다고 25일 보도했다.
잭 에프론은 지난해 9월 사미 미로와 교제 1주년을 기념해 공개 여행을 다녀와 부러움을 샀다. 그해 11월 일본과 베트남을 돌며 둘만의 여행을 즐긴 잭 에프론은 2주 전만 해도 MTV 뮤직비디오어워드에 사미 미로와 나란히 참석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잭 에프론은 사미 미로의 사진을 삭제한 것은 물론, 그의 계정을 언팔로우하며 심경 변화를 암시했다. 반면 사미 미로의 인스타그램에는 잭 에프론의 사진이 그대로 게재돼 있다.
2002년 드라마 ‘파이어플라이’로 데뷔한 잭 에프론은 ‘하이스쿨 뮤지컬’ 시리즈를 통해 스타덤에 올랐다. 내년에는 인기드라마를 영화화한 ‘베이워치’ 극장판으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