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현경 기자] 셀렉시옹은 셀렉션을 뜻하는 프랑스어로 TV 방송의 하이라이트를 에디터가 직접 뽑아 독자들과 공유하는 코너입니다. 보는 이의 시선에 따라 달라지는 최고의 원 신. 어젯밤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판타스틱 듀오'의 베스트 신은 무엇일까요.

24일 방송한 SBS '판타스틱 듀오' 2회에서 최종 결과를 발표한 장면이 순간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 장면은 방송 시작 후 1시간 30분 뒤 공개됐고 순간 최고 11.6%(이하 닐슨코리아, 수도권기준)까지 치솟았다.
이날 '판타스틱 듀오'에서는 이선희·예진아씨, 김범수·어묵소녀의 대결 결과가 발표되는 긴장된 순간이 펼쳐졌다. 김범수와 어묵소녀는 서로를 다독이며 결과를 기다렸고 이선희는 낭랑 예진아씨에 "그 정도면 잘한거야"며 응원했다.
투표결과 291 대 289, 2표 차이로 낭랑 예진아씨와 이선희 듀오가 김범수와 어묵소녀에 이겼다. 이로써 '판타스틱 듀오'의 1대 듀오는 이선희·예진아씨로 결정됐다. 김범수와 어묵소녀는 서로를 보며 수고했다는 눈빛을 교환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판타스틱 듀오' 2회 평균 시청률 8.1%를 기록했다. 지난주(6.7%)보다 1.4%P 올랐다. 2049 시청률은 4.3%로, 4.2%인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를 제쳤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