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주말인 23일 전국 25개 지역에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됐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1시간 평균 피세먼지(PM-10) 농도는 오후 7시 기준 서울 123 ㎍/㎥ , 경기 170㎍/㎥, 인천 191㎍/㎥, 울산 278㎍/㎥, 부산 251㎍/㎥, 경남 235㎍/㎥, 전북 242㎍/㎥ 등이다.
이날 서울시는 오전 3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다. 경기도 역시 오전 9시 의정부, 남양주권역에 미세번지 주의보를 발령했다.
이 외에 수원, 용인, 평택, 화성, 이천, 안성, 오산, 여주, 성남, 부천, 안산, 안양, 시흥, 광명, 군포, 광주, 하남, 의왕, 과천, 고양, 김포, 파주, 양주, 동두천, 연천 등 25개 시·군에도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됐다.
미세먼지 주의보는 시간당 평균 농도가 150㎍/㎥이상으로 2시간 이상 지속될 때 발령된다.
한편 24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하지만 미세먼지 농도는 황사의 영향으로 전 권역이 '매우 나쁨'일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23일 "내일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겠다"며 "지난 20일부터 몽골과 내몽골고원 등에서 발생한 황사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는 높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