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썰전' 전원책과 유시민이 세월호 참사 2주기를 맞이해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 21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전원책과 유시민이 세월호 참사 2주기를 맞이해 당시의 문제점을 짚어보고 현재의 상황에 대해 살펴봤다.
이날 김구라가 "만약 이런 일이 다시 발생한다면 결과는 달라질 것이라고 보냐"고 질문했다. 그러자 전원책이 "만약 박근혜 정부가 무사히 왔다가 세월호 사건이 지금 터졌다면 결과는 같았을 것"이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유시민 역시 고개를 끄덕이며 "저도 그렇게 생각한다"고 동의했고, 김구라 역시 "많은 분들이 이 대답을 예상했을 거다"고 덧붙였다.
전원책은 "갑자기 우리나라에 지진이 나서 엄청난 대형사고가 나도 결과는 똑같을 것"이라고 한 번 더 쐐기를 박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JTBC '썰전'은 매주 목요일 밤 10시5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