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출발 드림팀' 측, "이창명 사건 별개로 시즌2 곧 마감…시즌3 구상·대체MC 물색 중"
[뉴스핌=양진영 기자] KBS '출발 드림팀' 측이 이창명의 경찰 조사와 별개로 시즌2를 마무리할 계획을 밝혔다.
21일 KBS 관계자는 뉴스핌에 "‘출발 드림팀 시즌2’는 현재 녹화가 진행된 분량도 남아있고, 앞으로 3회분 더 녹화한 뒤 시즌을 마무리한다. 당장 이번주에 다음 회 녹화 일정이 있어 대체 MC를 물색 중"이라고 밝혔다.
KBS 측은 이창명의 경찰 조사 건에 대해 “현재 조사 과정을 지켜보고 있다. 시즌3 역시 구상 중에 있지만 (이창명의) 하차나 대체 MC 체제를 유지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출발드림팀은 KBS에서 1999년부터 2003년까지 인기리에 방영되다 폐지됐으나 2009년 9월 시즌2로 돌아온 후 7년간 더 방송됐다. 이창명은 '드림팀'의 MC를 도맡아온 개그맨이다.
한편 이창명의 사고 소식은 21일 알려졌으며 전일 오후 11시30분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의 한 횡단보도에 있는 신호등을 들이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이창명이 몰던 포르셰 차량 앞 범퍼 등이 크게 파손됐지만 다친 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창명을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