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천상의 약속’ 백도희(이유리)가 서준영을 본격적으로 유혹한다.
20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 56회에서 태준(서준영)은 백도희(이유리)에게 전화를 걸어 “강태준입니다. 사과하고 싶어서 전화드렸어요. 아까 내 정신 아니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앞서 와인에 취한 태준은 백도희를 나연으로 착각하고 키스를 건넸다.
태준의 사과에 백도희는 “그래요. 사과해줘서 고마워요. 맞은 데는 괜찮아요? 제가 손이 좀 맵거든요”라고 물었다. 태준은 “그러고 보니 얼얼하다”고 했고, 백도희는 “밥은 먹고 다니는 거예요? 밖에서 또 술 마시는 거 같은데 안주라도 좋은 거 드세요. 속 안 버리게”라며 태준을 걱정했다.
태준은 백도희의 걱정에 나연을 떠올렸다. 과거 나연은 태준에게 항상 “밥은 먹고 술마시는 거야? 안주라고 좋은 거 먹어. 속 안 버리게”라는 걱정을 했었다.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5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