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엘아이에스가 제주지역에 '진간보' 사후면세점 매장을 본격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새롭게 오픈한 제주 진간보 매장은 제주공항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체 면적이 470㎡여에 달하는 2층 단독 건물로 꾸며졌다. 매장은 VIP룸을 포함해 총 5개의 제품 진열·판매용 공간으로 이뤄져 있다.
진간보는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헛개나무 열매 추출물 등을 함유한 건강 기능성 상품을 판매하는 매장이다. 건강 기능식품 진간보는 헛개추출물이 포함돼 있으며, 밀크씨슬 성분이 간 기능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건강에 관심이 많은 중국인 관광객 등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이번 사후면세점 개장으로 엘아이에스가 전국에 운영중인 사후면세점은 총 7개 매장으로 늘어났다.
엘아이에스는 서울과 제주도에 헛개, 인삼, 화장품, 잡화 4대 품목 대형매장을 오픈해 단체관광객을 유치하는 기업형 사후면세점사업을 하는 유일한 기업이다. 다음 주에는 서울 이화여대 앞에 1개층 연면적 1000평 규모의 종합 화장품 사후면세점과 서울 문래동에 인삼예찬 서울 매장을 추가로 개점한다.
윤장원 엘아이에스 대표는 "이번 개장을 통해 1차로 목표했던 전국 8개 사후면세점 매장 중 7번째 매장을 성공적으로 선보였다"며 "작년 메르스 사태 때문에 다소 지연됐으나, 서울과 제주도에 4대품목 대형매장을 모두 갖추게 되고 관광 성수기를 앞두고 본격적인 매출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