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자전거 전문기업 알톤스포츠(대표 김신성)가 본격적인 자전거 성수기를 맞아 서울시 및 퍼블릭 커뮤니케이션 아티스트 젤리장과 함께 'ABCE 안전캠페인'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ABCE 캠페인’은 자전거 타이어의 공기가 충분한 지 확인하자는 ‘에어(Air)’, 브레이크가 잘 잡히는지 확인하자는 ‘브레이크(Brake)’, 체인이 잘 맞물려 있는지 확인하자는 ‘체인(Chain)’, 마지막으로 안전운행을 위해 이어폰을 꼭 빼고 출발하자는 ‘이어폰(Earphone)’ 등 자전거를 출발하기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네 가지 사항에서 앞글자를 따온 것이다.

알톤스포츠와 서울특별시, 아티스트 젤리장은 지난 주말부터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대여할 수 있는 주요 대여소에 캠페인 메시지와 픽토그램(그림문자)을 담은출발선을 부착해 이번 캠페인을 알리기 시작했다.
알톤스포츠 관계자는 "최근 자전거 인구가 증가하면서 교통사고도 늘고 있는데 ABCE 캠페인이 서울시민들의 안전한 자전거타기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