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울산지검이 20일 오전 통합진보당 출신 울산 북구 윤종호 당선자의 자택에서 개인 핸드폰 등을 압수하는 등 추가 증거 확보에 나섰다.
앞서 검찰은 지난 7일 윤 당선자가 대표로 있는 마을공동체 '동행' 사무실과 북구 매곡 여성회 사무실, 지난 14일 북구 호계동 선거사무실을 잇따라 압수수색한 바 있다.
윤 당선자는 '동행' 사무실과 매곡 여성회 사무실을 선관위에 등록하지 않고 선거활동에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윤 당선인은 최근 "표적 기획 수사를 중단하라"는 성명에 이어 기자회견을 열어 검찰을 규탄했다.
한편 무소속 출마한 윤종오 당선자는 이번 4·13총선에서 61.5%의 높은 득표율로 38.5%를 얻은 윤두환 새누리당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