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최원진 기자] 아일랜드 출신의 이종격투기 선수 코너 맥그리거가 이번 UFC 200에 출전을 못하게 됐다.
19일(현지시간) ESPN 매체는 UFC 회장 다나 화이트 말을 인용해 "나는 코너 맥그리거를 사람 대 사람으로 좋아하지만 이번 UFC 200 경기엔 참가 하지 못 한다. 참석해야 할 행사엔 당연히 얼굴을 비춰야 한다"고 보도했다.
이어 화이트 회장은 곧 코너 맥그리거와 붙을 예정이었던 네이트 디아즈를 만나 새로운 대결 상대를 논의할 것이라고 전했다.
화이트 회장이 이 같은 결정을 한 이유는 코너 맥그리거가 이번 주말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UFC 기자회견에 참석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기 때문이다.
코너 맥그리거는 오는 7월 9일에 진행되는 네이트 디아즈와의 UFC 200 경기를 위해 아이슬란드에서 훈련을 받고 있다.
한편 코너 맥그리거는 2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은퇴할 것을 예고해 화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