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박지원 기자] ‘버스’ 타는 시민들의 일상을 조명한 KBS 다큐멘터리 ‘버스’가 감동과 재미를 선사했다.
1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8일 방송된 KBS 2TV 다큐멘터리 ‘버스’는 전국 시청률 3.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같은 시간대 방송된 ‘위기탈출 넘버원’ 마지막회 시청률 3.4%보다 0.3%P 오른 수치다.
이날 다큐멘터리 ‘버스’에서는 143번 버스 승객들의 일상을 카메라에 담았다. 제작진은 버스에서 만난 시민을 무작정 따라가 보는 새로운 취재 방식으로 각본 없이 펼쳐지는 그들의 소소한 일상을 그대로 전했다.
건물 청소를 위해 이른 아침 버스에 오른 중년 여성, 대리 운전을 마치고 귀가하는 중년 남성 등 버스는 서로 다른 수많은 인생들을 ‘견인’해가고 있었다. 각양 각색으로 살아가는 시민들의 삶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었다.
한편, 다큐멘터리 ‘버스’는 최근 종영한 ‘위기탈출 넘버원’ 후속 ‘수상한 휴가’ 방송 전까지 2주간 편성된 2부작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2부는 오는 25일 오후 8시55분에 방송된다.
‘수상한 휴가’는 절친 스타가 한 팀이 돼 자신들만의 루트를 찾아 수상한 휴가를 떠나는 콘셉트의 프로그램으로 다음달 2일 첫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 (pj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