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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고로비가 지난 3월 공개한 일상 사진 <사진=마고로비 인스타그램> |
[뉴스핌=최원진 기자]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 할리퀸 역할을 맡은 배우 마고로비가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마고로비는 지난 3월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호피무늬 자켓을 입은 마고로비가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고로비는 그윽한 눈빛으로 섹시한 매력을 발산한다. 수수한 메이크업에도 빛나는 마고로비의 미모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마고로비가 할리퀸 역으로 출연하는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오는 8월 4일에 개봉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