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삼성전자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약 3조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 후 소각한다.
삼성전자는 지난 1월29일부터 이달 14일까지 보통주 210만주, 우선주 53만주의 자사주를 취득했다고 18일 공시했다.
보통주 1주당 취득가액은 122만7373원, 우선주 취득가액은 1주당 102만8790원이다. 취득가액 총액은 보통주 2조5774억8379만원, 우선주 5452억5866만원으로 총 3조1227억원 규모다.
삼성전자는 매입한 자사주를 전량 소각할 방침이다.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이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0월 11조30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소각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후 지난 1월 1차로 보통주 223만주와 우선주 124만주를 매입해 전량 소각했었다. 총 4조2528억원 규모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