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황금알'이 중독 특집으로 꾸며진다.
18일 방송되는 MBN '황금알'은 '당신은 이미 중독자' 특집으로 꾸며져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방송에서는 나도 몰랐던 중독 정도를 자가진단으로 알아보고 중독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공개한다.
인간이 포기할 수 있는 감각 중 하나는 '맛'이다. 쓴맛, 신맛, 단맛, 짠맛, 매운맛 중 먹으면 먹을 수록 남자답게 만든다는 맛의 정체를 공개한다. 또 음식 중독이 심각해 소아비만 1위까지 오른 한국의 문제점도 살펴본다.
디지털 기기는 우리 삶에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물건으로 떠올랐다. 전화부터 은행 업무, 쇼핑 등 디지털 기기 하나만 있으면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다. 그러나 디지털 기기에 중독되면 치매가 빨리 오는 등 건강에는 치명적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디지털 기기에 중독된 사람들에 대해 전문가 조현섭 씨는 "디지털 기기에 중독된 사람은 문제가 생기면 폭행을 하거나 물건을 부순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국은 OECD 국가 중 1인당 노동 시간 1위, 전세계적으로 일 중독 국가로 알려져 있다. 가족들을 위해 열심히 일한 가장에게 남은 것은 가족의 외면 뿐, 일 중독 남편이 은퇴하는 순간 버림 받는 사연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한편, MBN '황금알'은 18일 밤 11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