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박서준이 ‘런닝맨’ 이광수에게 발끈했다.
17일 방송된 SBS ‘런닝맨’은 ‘미안하다, 사랑한다’ 특집으로 ‘런닝맨’ 멤버들은 박서준을 찾아가 사과를 전했다.
‘런닝맨’ 멤버들은 박서준이 과거 동계올림픽 특집에 출연해 독감과 발에 동상에 걸렸다면서 세족식을 해주기로 했다.
박서준의 발을 닦아주던 멤버들은 발이 예쁘다며 립서비스를 했고, 이광수는 박서준의 발등에 키스를 했다. 이에 박서준은 “형! 정말 부담스러워요”라며 발끈했고, 이광수는 의기소침한 모습을 보여 큰 웃음을 자아냈다.
지석진은 박서준의 양말을 직접 신겨주겠다고 나섰다. 박서준은 “그냥 달라”며 양말을 뺏으려고 했고, 지석진은 박서준의 양말 냄새를 맡으며 “아카시아 냄새가 난다”고 말해 또 한 번 웃음을 전했다.
SBS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2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