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거대한 용이 쓸고 승천한 미스터리한 바위가 ‘VJ특공대’를 통해 공개된다.
15일 오후 방송하는 KBS 2TV ‘VJ특공대’에서는 강원도 두타산 계곡에 자리한 기묘한 바위를 집중 취재했다.
이날 ‘VJ특공대’는 두타산 깊은 산골에 자리를 잡은 거대한 바위에 얽힌 전설을 소개한다. 두타산 인근 주민들은 이 바위에 계곡에서 승천한 용의 흔적이 남아있다고 입을 모은다. 심지어 이런 전설은 수천 년 동안 이어져 내려왔다는 게 주민들의 주장이다.
두타산 바위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현장을 찾은 ‘VJ특공대’ 제작진은 절벽 끝에 자리한 수상한 한옥도 카메라에 담아왔다. 한 폭의 그림 같은 이 한옥은 마치 중국 무협영화에서나 등장할 환상적인 자태를 자랑한다.
한편 ‘VJ특공대’는 봄날 연인들을 설레게 하는 꽃길을 소개하는 한편, 봄마다 찾아오는 불청객 춘곤증에 얽힌 과학적인 이야기도 공개할 예정이다.
‘VJ특공대’는 15일 오후 8시30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