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주연 기자] ‘마녀의 성’ 김선경이 애타게 찾던 아들은 서지석이었다.
14일 방송한 SBS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극본 박예경, 연출 정효) 82회에서는 신강현(서지석)이 자신의 친아들임을 알게 되는 서밀래(김선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밀래는 강현의 사무실 쓰레기통에서 니트 조끼를 발견, 경악했다. 바로 자신이 어린 아들에게 마지막으로 선물한 옷이었기 때문.
밀래는 곧장 그 옷을 들고 집으로 돌아갔다. 밀래는 “분명히 그때 내가 짜서 입힌 옷인데 이게 왜 그 방에 있는 거야?”라며 강현을 버리던 때를 회상했다.
이어 밀래는 그간 강현에게 했던 막말과 악행을 떠올리며 “그럼 그 사람이 내 아들이란 말이야? 내가, 내가 내 아들한테 그런 짓을 했단 말이야?”라고 오열했다.
하지만 이내 “아니야, 아니야, 확실하지도 않잖아. 아니야”라며 현실을 부정했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