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4.13 총선 결과가 공개된 가운데, JTBC '썰전'의 전(前) 논객 이철희와 이준석에 대한 관심이 높다.
지난 13일 치러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이준석은 서울 노원병 새누리당 후보로 출마했으나 낙선했고, 이철희는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8번)로 무난히 당선됐다.
이준석은 서울 노원병에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맞붙었다. 당시 이준석은 출구조사에서도 2위로 밀리더니 개표 결과 3만2285표를 얻어 득표율 31.3%로, 안철수의 5만3930표 득표율 52.3%에 크게 밑돌았다.
이철희는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추천 8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더불어민주당은 정당투표서 13석을 확보해 이철희가 무난하게 여의도에 입성할 수 있게 됐다.

'썰전'의 원조 논객 중 한 명이었던 강용석은 지난 2월 용산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으나 새누리당 지도부의 반대로 무산된 바 있다.
한편, 13일 방송된 SBS 개표방송에서 영화 '러브액츄얼리' 테마로 강용석이 이철희를 향해 '비례 8번 당선권이네'라는 팻말을 용산역 앞에서 들고 우울한 표정을 짓고 있는 패러디 영상이 공개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