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한국테크놀로지는 8회차 전환사채를 보유하고 있는 지주사 이디 등이 총137만여주 규모의 전환청구권을 행사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번 전환청구권 행사 금액은 한국테크놀로지의 지주사인 이디가 25억원, 이디의 특수관계인 KTK투자조합이 13억원, 한국테크놀로지의 재무적투자자(FI) 12억원이다. 이번 전환청구로 발행되는 주식수는 총 1,370,982주 이다. 행사금액은 3,647원 상장예정일은 4월 28일이다.
전환청구를 통해 이디는 한국테크놀로지에 대한 추가적인 지분을 확보했으며 이로써 이디의 한국테크놀로지 보유주식은 특수관계자를 포함 기존 6,377,594,주에서 7,419,545주로 지분율은 기존 19.01%에서 21.25%로 각각 증가했다.
한편 양사는 한국테크놀로지의 건조기술과 이디의 교육용 로봇제조 기술을 접목한 해외사업을 공동 추진 중에 있으며, 지난 3월 미국 폐기물 처리 업체인 United Recycling 업체와 각각 MOU를 체결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