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광수 기자] 대신증권은 14일 기업의 현금흐름에 따라 기업의 주가 흐름이 차별화 됐다며 현금흐름에 주목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조승빈 대신증권 연구원은 "4개 분기 누적 잉여현금흐름이 양(+)인 기업군은 지난 2012년 6월말 이후 28.6%의 누적수익을 기록했다"며 "같은기간 6.3%상승한 코스피와 비교해 22.3%포인트 초과 상승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이어 "반면 잉여현금흐름이 음(-)인 기업군은 -10.7%의 누적수익률로 하락세를 나타냈다"고 덧붙였다. 이 가운데서도 현금흐름과 설비, 투자금액이 함께 증가한 기업군이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 애널리스트는 "실적 시즌을 맞아 실적 체크도 중요하지만 시즌 이후에 공시되는 재무제표를 통해 현금흐름이 양호하게 유지되는지도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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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