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정경환 기자]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세 번 도전 끝에 드디어 대구 입성에 성공할 전망이다.
13일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날 실시된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대구광역시 수성구갑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는 62.0% 득표가 예측돼, 당선이 유력한 상황이다.
출구조사 결과가 현실화될 경우,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세 번 도전 끝에 새누리당 텃밭인 대구 입성에 성공하게 된다.
앞서 김부겸 후보는 2012년 제19대 총선과 2014년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해 낙선한 바 있다.
이번 선거에서 김부겸 후보와 맞선 새누리당 김문수 후보는 38.0%에 그칠 것으로 예측됐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