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광연 기자]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는 산업통상자원부 등 10개 부처 공동으로 ‘대한민국 나노혁신 2025(제4기 나노기술종합발전계획)’을 마련, 제12회 국가과학기술심의회 심의를 거쳐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제4기 나노기술종합발전계획은 나노기술의 제조업 현장 확산을 추진하고 미래 유망산업 주도기술에 대한 조기투자를 통해 글로벌 나노기술 혁신을 선도하고자 하는 향후 10년간의 비전과 목표, 중점 추진과제를 담았다.

국내에서는 지난 2001년 제1기 나노기술종합발전계획부터 추격형 연구개발을 추진해 나노기술수준이 같은해 미국대비 25% 수준에서 지난 2014년 81%로 향상됐으며 초정밀 나노기술을 바탕으로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나노융합산업도 크게 발전했다.
이번 계획은 ‘기술혁신으로 지속성장을 견인하는 나노 선도국가’를 목표로 3대전략 12과제를 추진한다.
우선 혁신주도 나노산업화 확산을 위해 ▲산업화 촉진 핵심기술 확보 ▲기업의 기술 사업화 지원 ▲나노융합 확산 인프라 강화 ▲사업화 장애요인 돌파 등을 도모한다.
다음으로 미래선도 나노기술 확보 차원에서 ▲전략적 나노기초연구 추진 ▲미래 나노기술 30 개발 ▲4대 나노 챌린지 프로젝트 추진 ▲국가 나노기술 투자 체계화 등을 진행한다.
마지막으로 나노혁신 기반 확충에 필요한 ▲현장형 나노인 양성 ▲신 글로벌 협력체계 구축 ▲나노안전 관리체계 확보 ▲혁신지원 정보체계 구축 등을 확보한다.
미래부 등 10개 관계부처는 제4기 나노기술종합발전계획을 부처 핵심 나노사업에 반영해 이행할 계획이며 매년 나노기술발전시행계획 수립을 통해 협의‧점검한다는 방침이다.
[뉴스핌 Newspim] 정광연 기자(peterbreak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