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대신증권은 11일 BGF리테일과 관련 골프장 인수 논란이 일단락됐다며 구조적 성장 가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유정현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골프장 인수 논란에 하락했던 주가는 실적에 근거해 점진적으로 회복할 전망"이라며 이같이 분석했다.
그는 "지난 2월 보광그룹 소유 휘닉스스프링스 인수 발표 직후 주가는 고점대비 30% 급락했으나 올해 편의점 사업 전망이 예상보다 양호한 점이 다시 부각되며 빠르게 회복하는 양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골프장 실적이 당장 손익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고 중장기적으로 편의점 채널의 높은 성장이 예상되고 있어 주가는 코스피 대비 아웃퍼폼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