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주연 기자] 100점이 쏟아진 ‘K팝스타5’ 결승전 2라운드 미션곡에서는 300점을 받은 이수정이 296점을 받은 안예은을 앞섰다.
10일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5’(K팝스타5)에서는 우승자를 결정짓는 마지막 무대, 안예은과 이수정의 결승전 무대가 전파를 탔다.
이날 ‘K팝스타5’ 결승전은 1라운드와 2라운드로 나눠 진행됐다. 2라운드는 상대방의 경연곡을 바꿔 부르는 미션곡 무대. 안예은은 이수정으로부터 스티비원더 ‘파트타임 러버(Part-time Lover)’를 미션곡을 받았다.
안예은의 ‘파트타임 러버’에 박진영은 “안예은 만의 색깔로 만들어서 왔다. 음악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걸 다 보여줬다. 모든 장점을 다 보여줬다”고 극찬하며 98점을 줬다.
유희열 역시 98점을 주며 “사람을 자극하는 방법을 너무 잘 안다. 그것이 얕은 수법도 아니다. 문제적이고 흥미로운 참가자”라고 평가했다. 여기에 양현석이 100점을 주면서 안예은은 무려 296점으로 2라운드를 마쳤다.
이어 무대에 오른 이수정은 미션곡으로 부여받은 안예은의 자작곡 ‘스티커(Stick-er)’를 불렀다. 이수정표 ‘스티커’ 무대를 보고 만세를 외친 박진영은 “이수정이 어떤 가수, 어떤 사람인지 완벽히 보여줬다. 점수를 깎을 이유가 없다”고 감탄하며 100점을 줬다.
양현석 또한 “이수정은 자신한테 맞는 곡을 받으면 홈런을 치는 가수”라며 100점을 줬다. 유희열은 “온몸에 소름이 끼쳤다. 작곡, 작사는 안예은이 했지만, 노래의 주인공은 이수정”이라고 극찬하며 100점을 줬다.
한편 ‘K팝스타5’ 결승전 1라운드 자유곡 미션에서는 자작곡 ‘말을 해봐’를 부른 안예은이 284점으로 김광석의 ‘편지’로 277점을 받은 이수정을 이겼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