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인도 남부 케텔라주의 한 힌두사원에서 10일(현지시간) 화재가 발생해 최소 60명이 사망하고 200여명이 다쳤다고 CNN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불꽃놀이 행사를 하던 도중 불씨가 폭죽더미가 옮겨 붙으며 일어났다. 사고 당시 사원과 주변에는 1만~1만5천 명이 모여 불꽃놀이를 봤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이 화재를 진압하고 부상자들을 병원으로 이송하고 있지만 사상자가 더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현지에서는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