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동치미'에서 '미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9일 방송되는 MBN '동치미'는 '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는 배우 김용림, 신문기자 유인경, 개그우먼 이성미, 변호사 양소영, 교육학 박사 박영실, 한의사 이경제, 정신과 전문의 양재진, 개그맨 최홍림, 성격심리전문가 윤태익, 방송인 오경수가 출연한다.
양소영은 "양재진 원장이 되게 미웠다"며 "제가 마치 잘못된 인생을 사는 것처럼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양재진은 "본인을 사랑하기 시작했기 때문에 저한테 고마워해야 할 것 같은데"라고 말했다. 그러자 양소영은 "그러니까 떡 한 말 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영실은 "열 개 중에 한 두개를 실수해도 어머니께서 나무란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그러자 이성미가 시어머니를 대변해 "그거 하나를 제대로 잘해봐라, 내가 욕을 하나"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이성미는 자신도 모르게 자식을 차별하게 되는 사연과 시어머니에게 사랑을 받는 노하우를 전격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MBN '동치미'는 9일 밤 11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