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기태영-유진 부부의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기태영은 로희를 데리고 괌의 명소인 사랑의 절벽을 찾았다.
이 절벽은 사랑을 이루지 못한 커플이 서로의 머리카락을 묶고 뛰어내린 전설로 유명한 곳이다.
사랑의 절벽으로 가는 차 안에서 기태영은 로희에게 “20년 전이었으면 엄마랑 아빠는 결혼 못했을 거야. 아빠랑 엄마는 동성동본이야”라고 말했다.
이어 “만약 법이 안 바뀌었다면 엄마랑 아빠가 사랑의 절벽에 왔을지도 몰라”라며 유진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기태영은 사랑의 절벽에 자물쇠를 걸며 로희에게 “엄마랑 또 오게 되면 엄마에게 자물쇠를 찾아보라고 하자”고 말했다.
한편, 이동국의 오둥이 막내 대박이는 생애 첫 이발에 도전했다.
이발하면서 울지 않고 의젓하게 앉아 있는 대박이를 보고 이동국은 “군대가도 되겠다”고 말했다.
그러던 중 대박이는 시무룩한 표정을 지어 보였고, 이동국은 “대박아 왜 이렇게 시무룩해 군대가?”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5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