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주연 기자] ‘라디오스타’ 나비와 장동민이 사랑싸움을 했다.
6일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라디오스타) 473회는 ‘옹달샘에 빠진 나비’ 특집으로 가수 나비와 옹달샘 장동민, 유세윤, 유상무가 출연했다.
이날 MC 김구라는 “제작진이 미리 와서 말했는데 두 분이 싸워서 말을 안한다고 하더라. 근데 지금 (김)국진이 형 나이가 50인데 너희 눈치를 봐야겠냐. 그리고 싸웠으면 커피숍에서 만나서 기분 안좋지만, 방송은 최선을 다하자 이렇게 해야 했다”고 말했다.
이에 나비는 “맞다. 만나서 풀고 와야 했다”며 “제가 잘못한 건 인정한다. 중간에 사과도 했다. 지난 5일 동안 스케줄 때문에 만날 수가 없었다. 문자로 감정이 격해지다가 어제 제가 생일이었는데 만나기는커녕 작은 케이크조차 안주더라”고 섭섭함을 토로했다.
나비는 계속해서 “제가 이 분을 일 년 동안 만났는데 작년 생일에도 아무것도 없었다”고 불만을 토로하면서도 이내 장동민의 얼굴에 붙은 속눈썹을 떼주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유상무는 “여자들은 저렇더라”며 질투해 웃음을 안겼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