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최원진 기자] 개그맨 허경환이 아픈 기억을 이야기했다.
4일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는 오토바이에 미친 아들과 그런 아들 때문에 고민인 아버지가 출연했다.
허경환은 아버지와 아들의 단절된 대화가 걱정스럽다며 자신의 실제 경험담을 이야기했다.
그는 "친구가 오토바이로 사고가 났는데 아버지한테 혼날까 봐 사고난 걸 숨겼다. 다쳤는데 병원도 안 가고 방 안에만 있었다. 다음날 아침에 홀로 사망했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허경환은 "내가 걱정스러운 부분은 아버님과 사연의 주인공이 서로 대화가 없는 것 같다"고 우려의 목소리를 내비쳤다.
한편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