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한미약품이 국내외 유망 산·학·연과의 온라인 소통 창구를 마련했다.
한미약품은 최근 '한미 오픈이노베이션' 홈페이지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홈페이지는 ▲프로젝트 제안 ▲한미 오픈이노베이션 소개 ▲노하우 및 기술 공유 ▲한미 오픈이노베이션 사례 등 4가지 카테고리로 구성된다. 한미약품 오픈이노베이션에서 비전 및 경영방침을 살펴볼 수 있다.

한미약품은 유망 신약 기술을 보유한 국내 바이오 벤처 및 학계, 연구기관 등과의 상생을 위해 해당 홈페이지를 만들었다. 한미약품과 협력하고자 하는 업체는 홈페이지 메인 화면 '쉐어 유어 아이디어(Share Your Idea)'나'하우 투 워크 위드 어스(HOW TO WORK WITH US)' 접수란을 통해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한미약품은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신규 파이프라인 확보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한미약품은 올해 새로 추가한 비만, 당뇨, 항암, 자가면역 분야의 7개 전임상 프로그램을 비롯해 총 28개의 신약(복합신약 포함) 파이프라인을 운영하고 있다.
이관순 한미약품 대표이사는 "한미약품은 2016년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역량있는 바이오벤처, 연구기관, 학계 등 다양한 관점과 가능성을 수용해 나가고자 하는 경영방침을 확립했다"며 "홈페이지 오픈을 통해 산·학·연과의 다양한 협업 방식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미약품은 지난 1월 서울 신라호텔에서 '제 1회 한미 오픈이노베이션 포럼'을 열었다. 연구기관 관계자 600여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개방형 혁신을 통한 건강한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과 '개방형 혁신을 위한 연구기관 및 바이오텍의 노력'을 주제로 진행됐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