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대중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티비톡] '대박' 숙종 최민수vs이인좌 전광렬, 치열한 수싸움 대결…장근석·여진구·임지연, 강렬한 첫등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대박' 3회가 방송됐다. <사진=SBS '대박' 캡처>

[뉴스핌=황수정 기자] '대박' 숙종 최민수와 이인좌 전광렬이 서로를 견제하는 가운데, 성인 연기자 장근석, 임지연, 여진구가 강렬하게 첫 등장했다.

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대박'에서 숙종(최민수)은 모든 걸 알고 있었고, 이인좌(전광렬)는 그럼에도 치열한 수싸움을 이어가며 카리스마 대결을 펼쳤다.

이인좌는 숙빈 최씨(윤진서)와 아이의 목숨을 두고 백만금(이문식)과 내기를 했고, 숙빈은 겨우 아이만은 구할 수 있었다. 그러나 숙빈은 장옥정(오연아)에게 궁을 나갔던 것이 들겨 항아리에 갇혀야 했다. 이를 안 숙종은 기절한 숙빈을 구해냈고, 마침 회임 소식까지 전해지며 장옥정에게 "이번 처사는 과했다"고 경고했다.

사실 숙빈의 회임 사실은 이인좌가 먼저 알고 있었다. 그는 황구어멈(전수진)의 도움으로 이를 알고 계략을 짠 것. 그러나 이는 모두 숙종도 알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숙종은 숙빈을 불러 "네 뒤에 있는 그자와의 인연, 그만두게"라고 말했다. 숙종은 숙빈 뒤에 이인좌가 있는 것을 알고 있었고 자신과 만나게 된 것도 이인좌의 계략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다만 숙종은 "뒷배 하나 없는 미천한 신분인 네가 이곳에서 버텨내지 못할까봐"라며 숙빈 때문에 모든 걸 묵인하고 있었다.

특히 숙종은 숙빈의 아이를 세상에 나온지 두달 만에 떠났던 왕자 영수라고 주장하는 장옥정에게 "영수가 아니다"라고 숙빈의 편을 들어주기도 했다.

이후 갑술환국으로 장옥정은 유배되고 그의 세력은 무너졌다. 장옥정은 경종에게 "누구라도 세자를 방해하는 자는 짓밟아라"는 마지막 말을 남겼고, 이 상황을 이인좌가 이용했다. 이인좌는 늦은 밤 경종에게 찾아가 바둑돌이 든 주머니를 건네며 "흑을 잡으면 죽음을 면치 못할 것이고, 백을 잡으면 먼훗날 옥좌를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제안했다.

경종은 떨리는 손으로 바둑돌을 꺼냈고, 백이었다. 이에 이인좌는 "반드시 저하를 지켜드리겠다"며 "저하는 제게 무엇을 주겠냐"고 물었다. 경종은 "모두 주겠다. 옥좌라도 내어주지"라고 말해 이인좌를 미소짓게 했다. 그러나 사실 이 역시도 이인좌의 계략. 알고보니 주머니 속에는 백 바둑돌만 들어 있었다. 앞으로 이인좌는 경종을 손에 쥔 채 숙종에게 어떻게 대립할 지 긴장감을 높였다.

'대박' 3회가 방송됐다. <사진=SBS '대박' 캡처>

한편 이날 '대박' 에서는 드디어 백대길 역의 장근석, 담서 역의 임지연, 연잉군 역의 여진구가 등장했다. 세 사람은 각기 다른 매력으로 순식간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장근석은 투계꾼으로 푼수 가득한 면모를 자랑했고, 한양으로 가기 위해 돈을 훔치는 무모함도 보였다. 반면 임지연은 날렵한 스피드로 칼 싸움을 하며 카리스마 있는 등장으로 눈길을 끌었다. 여진구는 노름판에서 양 옆에 여자들을 낀 풍운아로 반전 매력을 자아냈다.

한 사람에게서 태어났지만 전혀 다른 생활을 살게 된 장근석과 여진구의 앞으로 행보와 임지연을 사이에 둔 장근석과 여진구의 관계는 어떻게 발전할 지 기대감을 모은다.

SBS '대박' 4회는 5일 밤 10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사진
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