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런닝맨' 하하가 이광수의 모략에 빠져 10초 면도 미션을 받았다.
하하는 3일 오후 방송한 SBS '런닝맨'에서 전교회장 출신 스타를 만나 소원을 들어주라는 미션에 당황했다.
이날 '런닝맨'에서 하하는 이광수의 소개로 유연석을 만나러 출발했다. 하지만 중간에 이광수는 하하 몰래 유연석에게 "10초 만에 면도하라는 소원은 어떠냐"라고 제안했다.
이광수의 제안에 웃음을 터뜨린 유연석은 하하와 만나는 자리에 건식면도기를 들고 등장했다. 하하가 당황하자 유연석은 "죄송한데, 10초 안에 이걸로 수염을 밀어달라"고 부탁했다.
유연석의 말에 하하는 이를 꽉 물고 "실례지만 혹시 양아치세요?"라고 말했다. 마음을 다잡고 면도를 시작한 하하는 과도한 동작 탓에 피까지 봐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런닝맨'에서 하하는 앙숙 이광수를 골탕먹이기 위해 유승우가 아닌 이승우 연락처를 건네 반격에 나섰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