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취재파일K’가 겨울 난방비의 불편한 진실을 파헤친다.
3일 오후 방송하는 KBS 1TV ‘취재파일K’에서는 지난겨울에는 적지 않은 주민들을 당황하게 한 난방비 문제를 다룬다.
이날 ‘취재파일K’에서는 실내에서도 입김이 나올 정도로 난방비를 아꼈는데도 난방비가 많이 나와 속상하다는 소비자들을 만나본다.
‘취재파일K’ 제작진은 폭탄처럼 부과되지 않는 이상 그냥 넘어가는 난방비가 과연 사용한 만큼 공정하게 부과되는 것인지 분석한다.
배우 김부선 씨의 이의제기로 사회문제로 떠오른 난방비 문제. ‘취재파일K’ 제작진이 알아본 결과, 일반인들을 상상하지도 못했던 불편한 진실이 숨어있었다.
또한 ‘취재파일K’은 최근 물결을 이루는 소비자 지원 콘텐츠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작은 영화와 음반 등은 상업성이 없다는 이유로 제작 자체가 거부되는 상황이었지만, 최근엔 대중의 십시일반으로 세상에 나오고 콘텐츠가 적지 않다.
‘취재파일K’ 제작진은 이 같은 크라우드 펀딩이 다양성이 퇴색되는 우리 문화계에 어떤 바람을 몰고 올지, 그리고 어떤 새로운 콘텐츠가 탄생할 수 있을지 분석한다.
마지막으로 ‘취재파일K’에서는 인터넷과 SNS의 발달로 개인정보가 손쉽게 흘러나가고, 이를 지울 권리마저 희미해지는 현상을 진단한다.
‘취재파일K’은 3일 오후 10시40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